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도 내가 징징거리고 눈꼴시려운건 알고 있는데 (문단 편집) == 상세 == 디시인사이드에서는 개념글의 포텐이 보이지만 아쉽게 추천수 미달로 묻히는 글들을 베끼거나 조금씩 고쳐서 개념글을 가는 도용행위가 꾸준했었다. 그런 행위에 대해 2019년 5~6월 즈음부터 이 형태는 아니었지만 자신의 글과 똑같음을 한탄하는 글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였고, 그러다가 2019년 7월 10일에 [[https://gall.dcinside.com/aoegame/8252607|익명의 통피가 저런 긴 어그로성 댓글을 올리면서]] 이건 또 뭔 신선한 병신같은 컨셉이냐며 열렬한 호응(?)을 얻게 되었고, 이 댓글은 거의 모든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들의 어그로성 댓글의 교과서로 자리잡게 되었다. 내용은 인기 게시물을 보고 자신 또한 2달 전에 자기도 거의 비슷한 내용을 올렸으나 자신이 올린 글은 고작 7개의 추천을 받고 묻힌 것에 대해 불만과 억울함을 토로하는 글이다. ''''오늘'''' 있었던 뉴스나 스포츠 경기에 대한 개념글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등판한다. 이 댓글에 낚여서 화를 내거나 진지하게 위로를 해주는 반응이 있는 한편, 이 댓글이 보일 때마다 똑같은 위로글을 달아주는 밈도 있다. 이 글 뒤에는 대개 [[XX 되는 상상함|'자기 전에 XX 보고 기분 풀어야지']] 라는 문장이 따라붙는다. 축구 선수의 [[하이라이트]] 영상, [[매드무비]] 등 다양한 변형이 존재하며, 이 문장을 빼먹을 경우 지적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또한 말투를 다양하게 바꾼 변형도 존재하며, 심지어 내용을 역으로 뒤집어서 이전 것은 묻혔는데 이번엔 가서 기분이 좋다거나 2달 후에 글 내용을 베껴서 개념글 가겠다는 식의 변형도 있다. 밈이 거의 사장된 이후로는 진짜로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 묻혔을 때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